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림죠 재거잭 (문단 편집) == 기술 == [[파일:attachment/Bleach_-_Grimmjow_(3).jpg|width=400&height=298]] * '''세로(虚閃 / Cero)''' 손바닥으로부터 발사되는 세로. 만해 상태의 월아천충을 압도할 정도의 위력. 색깔은 붉은색(게임판은 푸른색). * '''발라(虚弾 / Bala)''' 발라를 쏠 줄은 알지만 본인은 파괴력이 강한 세로를 더 선호하는 듯. 작중에서는 사용한 적이 없으며, 게임판에서만 나온다. [[파일:attachment/Bleach_-_Grimmjow_(2).jpg|width=400&height=298]] * '''아가라르 세로(掴み虚閃 / Agarrar Cero)''' 스페인어로 아가라르는 '''꽉 잡다'''를 뜻한다. 상대를 손으로 붙잡은 채로 영거리에서 발사하는 세로. 그림죠가 격투전을 선호하는만큼 자주 사용했으며, 기술 이름은 Wii로 발매된 블리치 게임에서 공개되었다. --꽉 잡다 세로-- [[파일:attachment/Bleach_-_Grimmjow_(8).jpg|height=315]] * '''그랑 레이 세로(王虚の閃光 / Gran Rey Cero)''' 스페인어로 그랑은 '''위대한'''이며, 레이는 '''왕'''을 뜻한다. [[에스파다]]들만이 쓸 수 있다는 세로. 일격에 주변 공간을 비틀어버릴 정도로 강력하며 우르키오라 말에 의하면 잘못했다간 라스노체스 자체를 부술 수도 있어서 천개 밑에선 사용 금지라고 한다. 해방하기 전에 사용했으며, 작중에서는 피를 촉매 삼아 쏘는 세로다. 색깔은 푸른색으로 그림죠의 일반적인 세로와 색깔이 다르다. [[파일:attachment/Bleach_-_Grimmjow_(12).jpg|width=400&height=298]] * '''가라 데 라 판테라(豹鉤 / Garra De La Pantera)''' 스페인어로 '''표범의 발톱'''을 뜻한다. [[참백도]]를 해방한 상태에서 그림죠의 팔꿈치에 부착된 손톱 형태의 칼날 다섯 개를 발사하는 기술이다. 파괴력은 한 개의 칼날만으로도 라스 노체스의 거대한 기둥을 박살낼 정도. 이치고는 다섯 개를 전부 쳐맞고도 멀쩡하다며 허세를 부리면서 어떻게든 계속 싸우긴 했다. 다만 이 기술이 보기보다 위력이 상당한 게, 이 공격을 맞기 전까진 이치고는 그림죠와 대등한 승부를 펼치고 있었다. 그러나 가라 데 라 판테라를 맞은 직후부터 이치고가 밀리는 것을 보면 데미지가 상당했던 모양. || [[파일:attachment/Bleach_-_Grimmjow_(15).jpg|height=315]] || * '''데스가론(표범왕의 발톱) (豹王の爪 / Desgarron)''' 스페인어로 '''할퀴다'''를 뜻한다. [[참백도]] 해방 상태의 그림죠 최강기술이자 최대의 공격수단. 영압으로 양손에 각각 5개씩, 총합 10개의 거대한 푸른색 칼날을 형성해 적을 찢는다. 5개만으로도 만해+호로화 상태 이치고를 나가 떨어지게 하는 듯 했으나 결국 이치고의 검격에 무참히 깨진다. 그것도 호로화가 반쯤 풀린 이치고에게.[* 이치고의 얼굴에 호로 가면의 일부가 잔존했지만 눈 한쪽이 원래 상태로 돌아왔다.] 물론 이 기술이 약한게 아니라 원작에서 이치고를 공격하는 장면을 보면 원래 다섯개를 한번에 집중시켜서 공격하는 방식의 기술이기에 하나 하나의 손톱으론 제 위력이 나오질 않는다. 그래서 이치고는 전부 막질 못한다는 걸 알자 어중간한 방어나 정면승부는 피하고 돌진하면서 5개의 손톱 중에서 한개만 부수는 방식으로 돌파했을 뿐이다. [[파일:630Grimmjow_pursues.png]] * '''부분 해방''' 미해방 상태에서 손만 일시적으로 해방해 적을 공격하는 기술. 천년혈전 편에서 재등장했을 때 사용했다. [[파일:Pantera Destrucción 2.jpg]] [[파일:Pantera Destrucción.jpg]] * '''판테라 데스트라시온(パンテラ・デストラシオン/Pantera Destrucción)''' 모바일 게임 브레소루에서 추가된 그림죠의 2차 해방시 사용하는 필살기. 등 뒤 두 갈래의 꼬리로부터 영압을 모은 후 공중으로 뛰어오름과 동시에 여러개의 참격을 동시다발적으로 발사하는 기술. 물론 그림죠의 2차 해방은 쿠보가 디자인했으나 본편에선 나올 수 없고 게임에서만 존재하는 형태와 기술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